20200119-23 베트남 나트랑(나짱) 가족여행 - 빈펄 리조트 디스커버리 1 나트랑

 

20200119-23 베트남 나트랑(나짱) 가족여행 - 빈펄 리조트 디스커버리 1 나트랑

 

안녕하세요

민쮸민뚱빠 입니다.

 

 

오늘은 빈펄섬(혼째섬)의

빈펄디스커버리 1 나트랑 호텔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포스팅을 놓치셨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1]. 20200119-23 베트남 나트랑(나짱) 가족여행 - 인천공항에서 나트랑 출입 관문 깜낭 공항까지

[1]. 20200119-23 베트남 나트랑(나짱) 가족여행 - 인천공항에서 나트랑 출입 관문 깜낭 공항까지

 

[2]. 20200119-23 베트남 나트랑(나짱) 가족여행 - 빈펄 리조트 나트랑 승강장 - 혼쩨섬 빈펄 페리 부두까지

https://blog.naver.com/kshint73/222155871711

[2]. 20200119-23 베트남 나트랑(나짱) 가족여행 - 빈펄 리조트 나트랑 승강장 - 혼쩨섬 빈펄 페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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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면 모습입니다.

 

선착장에서 이곳까지

버기카로 이동을 하고

이곳 호텔정문에서

노선별 버기카 탑승을

하게 됩니다.

풀빌라에서 버기카 호출을 해도

이곳 호텔까지만 태워 줍니다.

 

 

노선이라고 해봐야

선착장가는거와

빈펄랜드 가는거

두개 노선이였던것 같습니다.

 

저희는 풀빌라에 묵고

이곳 호텔에서 식사만 했기에

이곳 호텔로 올때는

항상

식사시간 이었습니다.

수영장 갈때도 밥먹으러 가면서

수영도구 챙겨갔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꼬박 꼬박 챙겨 먹었습니다.

식사비가 좀 쎘습니다.

 

호텔 입구

 

신년이 다가오니 새해 맞이

장식을 이곳 저곳 해 두었습니다.

해외에서 특히 이곳 베트남 나트랑에서

새해를 맞는 기분입니다.

한국으로

여행 복귀해서 다음날이 바로

설 연휴 였습니다.

 

식당은

뷔페식 이며

호텔 중앙로비 기준 양쪽으로

두군데 있습니다.

둘다 뷔페고 음식은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중앙 정면 오른쪽편

식당이 입맞에 맞아

거의 이곳만 이용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메뉴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곳 빈펄섬 자체에서

한국인은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지

반찬에 김치가 준비되어 있었고

먹을만 했습니다.

베트남은 현금사용이라고 들었고

그래서 저희는 공항에서 바꿀까하다

이곳 호텔에서도 환전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한국에서

올때부터 달러만 챙겨와서

환전을 하려고 했는데

저녁때 맥주 마시려고 직원에게

카드사용 물어보니 된다고 합니다.

(영어 잘 못해요)

그래서 카드로 먹었습니다.ㅎ

카트결제기를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데스크 어딘가세 숨겨져 있는걸

꺼내서 사용..

 

야외 카페 테라스 입니다.

이용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아래 수영장도 마찬가지지만

이곳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지만

 

빈펄랜드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게 더 여행의 재미와

추억을 만들어 가는게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하네요.

저희도 그렇지만

거의 모두가 일정이 정해진

패키지 여행객들 이라

더욱 그럴겁니다.

 

 

호텔 뒷편으로

정원이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식사하고 나서

가볍게 산책하기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분위기도 이국적이구요.. 

해외니 당연히 이국적이겠지만요..

해변도 같이 있으나

해변관련 사진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열대성 기후 답게

야자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이국적입니다.

베트남 아닌것 같아요.

 

베트남 및 해외 여행시 챙겨야할 필수 아이템입니다.

2020/11/25 - [분류 전체보기] - 해외 여행 시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 BEST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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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의 꽃들과 열매가

멋지게 피어있습니다.

코코아등의 열매도

누가 따 먹지도 않는듯

풍성 합니다.

호텔 야경입니다.

호텔이 수영장 물에

비친 모습도 멋졌는데

사진 실력 부족으로

흔들려서 보기 어렵네요

호텔 수영장 입니다.

규모도 크고

중간에 바도 있습니다

 

수영장 이용객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 모두 빈펄랜드의

워터파크로 갔기 때문이죠.

이곳 수영장은

워터파크의 복잡함을

싫어하는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갖거나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며 정말 좋습니다.

 

저희 가족도

아이들때문에

반나절 정도 이용했었는데

아무 방해 없이

거의 수영장 전세로

이용했습니다.

 

수영장, 비치 타올등의

이용요금은 모두 무료이나

튜브 대여는

대여비가 들어가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영장 전세.전세

아 참고로 이곳에 가이드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가이드 없이도 잘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저희가 세미팩 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가이드는 공항에서 만나서

육지 보트 선착장에서 체크인 해주고

마지막날 다시 육지 보트 선착장에서 만나

시내관광 조금 도와 줬습니다. 그리고 끝...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가이드 비가 너무 많은것 같기도 하구요..

적절한것 같기도 하구요...

가이드/기사 경비가 1인당 20달러씩

2명이니 작은건가??적당한건가??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빈펄 디스커버리 1 나트랑 호텔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호텔 해변에 관해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tu.be/Yqr-2VXFA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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