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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여행2

민뚱과 민쮸민뚱빠의 우여곡절 장봉도 백패킹 - 근데 이것도 지났으니 웃으며 말할수 있는 추억이야 !!! 그래 세상일은 한치 앞을 모르는 거야.. ​ 주말을 맞이 해서 둘째와 장봉도로 백패킹을 떠나기로 합니다. ​ 사실 장봉도 여행은 20년 4월경에 장봉도 백패킹을 다녀오고 둘째 아들이 자기도 배 타고 싶다고 해서 작년부터 가자 가자 했었던 거였는데 그새 1년을 넘겨 버렸네요.. ​ 장봉도는 1년에 한번정도 방문 하는듯 하는데, 벌써 횟수로 5-6번 정도 되는듯 하고 아무래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 할수 있고 자주 방문 했던 섬이라 그런듯 합니다 . 오히려 신도 시도 모도는 한번도 방문을 해보지 못했네요.. ​ 그래서 드디어 출발 합니다. 이번 여행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채.... ​ 평소 백패킹은 대중교통으로 많이 다니는 편이라 오늘도 역시 대중교통을 이용 합니다. 저희 집에서 장봉도행 배를 타는 삼.. 2021. 3. 17.
20200404 배타고 들어가는 섬 장봉도. 해안따라 걸으며 백패킹 안녕하세요 민쮸민뚱빠 입니다. ​ 오늘 방문지는 장봉도 섬 입니다. 인천 영종도 삼목선착장을 통해 배틀 타고 가야 합니다. 삼목선착장까지 차를 이용해서 오셔도 되고 지하철로 운서역까지 이동후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셔서 오셔도 됩니다. 버스는 시간이 맞으면 바로 타겠지만 아니면 지루하게 기다릴수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아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는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신도 시도 모도는 다리가 연결이 되어 신도에 들어가면 세곳의 섬을 하나의 섬처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가용 이용시 교통 접근성 및 편리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삼목 선착장에서 대략 40분정도 이동 합니다. 타이타닉은 못찍어도 갈매기 새우*주는 장면은 멋드러지게 담을수 있습니다. 이날 따라 배에 사람이 적어서 인지 다른때보다 갈.. 202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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