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옹암해수욕장1 민뚱과 민쮸민뚱빠의 우여곡절 장봉도 백패킹 - 근데 이것도 지났으니 웃으며 말할수 있는 추억이야 !!! 그래 세상일은 한치 앞을 모르는 거야.. 주말을 맞이 해서 둘째와 장봉도로 백패킹을 떠나기로 합니다. 사실 장봉도 여행은 20년 4월경에 장봉도 백패킹을 다녀오고 둘째 아들이 자기도 배 타고 싶다고 해서 작년부터 가자 가자 했었던 거였는데 그새 1년을 넘겨 버렸네요.. 장봉도는 1년에 한번정도 방문 하는듯 하는데, 벌써 횟수로 5-6번 정도 되는듯 하고 아무래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 할수 있고 자주 방문 했던 섬이라 그런듯 합니다 . 오히려 신도 시도 모도는 한번도 방문을 해보지 못했네요.. 그래서 드디어 출발 합니다. 이번 여행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채.... 평소 백패킹은 대중교통으로 많이 다니는 편이라 오늘도 역시 대중교통을 이용 합니다. 저희 집에서 장봉도행 배를 타는 삼.. 2021. 3.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