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겸단산코스1 2021 첫 백패킹 아침 일출 운은 없는 사람의 검단산 백패킹 출정 0306-0307 2021년 첫 백패킹을 나섭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검단산 입니다. 검단산은 지하철로는 바로 갈수 없어서 중간에 한번 버스로 갈아타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저는 갈아타는 불편이 싫지만 어쩔수 없이 진행 합니다. 천호역에서 버스타고 갈 수 있지만 대략 버스 탑승시간이 30-40분 정도 걸리기에 큰 박배낭을 메고 버스를 오래 타는건 다른 승객에게 민폐일듯 하여 최단 코스인 도심역에서 112-1번 버스를 이용해 검단산으로 가기로 합니다. 뭐 물론 자차를 이용해서 갈 수도 있지만 자차를 이용하는것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백패킹을 하는거는 다른 맛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자차는 장거리 이용시에나 대중 교통이 불편한 곳을 갈때 이용하는 편입니다. 강변역행 112-1번 버스를 타야 검단산 입구에 내릴 수 있습니.. 2021.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