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패킹5 2021 첫 백패킹 아침 일출 운은 없는 사람의 검단산 백패킹 출정 0306-0307 2021년 첫 백패킹을 나섭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검단산 입니다. 검단산은 지하철로는 바로 갈수 없어서 중간에 한번 버스로 갈아타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저는 갈아타는 불편이 싫지만 어쩔수 없이 진행 합니다. 천호역에서 버스타고 갈 수 있지만 대략 버스 탑승시간이 30-40분 정도 걸리기에 큰 박배낭을 메고 버스를 오래 타는건 다른 승객에게 민폐일듯 하여 최단 코스인 도심역에서 112-1번 버스를 이용해 검단산으로 가기로 합니다. 뭐 물론 자차를 이용해서 갈 수도 있지만 자차를 이용하는것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백패킹을 하는거는 다른 맛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자차는 장거리 이용시에나 대중 교통이 불편한 곳을 갈때 이용하는 편입니다. 강변역행 112-1번 버스를 타야 검단산 입구에 내릴 수 있습니.. 2021. 3. 7. 20180303-04 지하철 타고 양평 청계산 형제봉 백패킹 2018년 첫 백패킹을 떠납니다... 일요일 비예보가 있지만 무시하고 진행하기로 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양평 청계산.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녀올수 있으니 좋습니다.. 사실 원래 오늘의 목적지는 이곳이 아니었습니다. 무의도 호룡곡산으로 떠나려 했는데 멀기도 하고 일요일에 비 예보도 있어서 예전에 한번 백패킹으로 방문한 적이 있고 5월임에도 사람들이 없이 조용해서 청계산으로 목적지를 변경 합니다.. (백패킹 장소는 형제봉으로 정하고.) 지난 백패킹 후기. http://kshint73.blog.me/220370996940 20150516-17 양평 청계산 백패킹 토요일 오후 일을 마치고 망우역에서 출발... 사무실이 망우역 근처라 차를 세워두고집에 까지 갔다오기엔 ... blog.naver.com 상봉역에서.. 2020. 11. 28. 20200711 여름엔 주금산 계곡 잣나무 숲 백패킹 무더운 여름에 계곡은 진리? 알탕은 못했지만 시원한 나무 그늘을 찾아 땀 뻘뻘 흘리며 떠나 봤습니다..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로 숨쉴수 있어 행복했고 그 덕에 폐에 찌든 때를 날려 버린 느낌 한여름이지만 쌀쌀했던 저녁날씨 https://youtu.be/AYND1GIhHds 피톤치드의 숲으로 떠날 준비 되셨나요?? 백패킹 980g 국내도서 저자 : 고요한 출판 : 성안당 2018.04.27 상세보기 2020. 11. 28. 20200516 울산바위 조망 가능한 강원도 고성 신선대 백패킹, 화암사 방문 안녕하세요 민쮸민뚱빠 입니다.. 오늘의 방문 장소는 강원도 신선대 입니다. 백패킹 모드로 갑니다. 가방 하나에 잠잘 짐 다 짊어지고 갑니다. 가는길이 멀다보니 중간에 잠쉬 쉬어 갑니다. 쉬어갈곳으로 당첨된 인제 내린천 휴게소 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다들 마스크에 답답해 하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 주차장에 차도 사람도 많았습니다. 휴게소 주위로 산과 고속도로도 보이구요.. 1차 목적지 금강산 화암사 입니다. 북녘에 그 금강산은 아닙니다.. 이름이 같아요.. 주차장 들어갈때 주차비 3,000원 있습니다. 이곳에서 한시간 정도??(체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르시면 목적지에 다다르실 겁니다.. 정상의 바위가 생각보다 어마어마 하게 넓더라구요.. 시작부터 들리는 계곡의 물소리도 너.. 2020. 11.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