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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계곡은 진리?
알탕은 못했지만 시원한 나무 그늘을
찾아 땀 뻘뻘 흘리며 떠나 봤습니다..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로 숨쉴수 있어 행복했고
그 덕에 폐에 찌든 때를 날려 버린 느낌
한여름이지만 쌀쌀했던 저녁날씨
피톤치드의 숲으로 떠날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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